우당탕탕
[IntelliJ] 인텔리제이 플러그인 추천 본문
IntelliJ Plugin
오늘은 내가 쓰고 있는 IntelliJ의 플러그인들에 대해 추천해보려 한다. ( 나중에 나도 다시 환경설정을 할때 다운로드하기 위해.. )
아래 추천하는 플러그인들 중에서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만 다운로드하여서 써보면 좋을 거 같다.
1. CodeGlance Pro
개발을 하다 보면 마우스 휠이나 터치패드로 내리기 귀찮을 정도로 긴 코드를 볼 때가 존재한다.
이럴 때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게 되면 아래 사진의 화살표와 같이 코드를 축약해서 보여준다.
마우스로 클릭 한 번이면 해당 위치로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가끔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엄청 긴 코드를 보게 되는데 이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2. GitToolBox
이 플러그인은 인텔리제이 왼쪽 프로젝트 창에서 현재 브랜치와 수정사항이 몇 개인지 보여준다.
아래 사진을 예시를 들면 프로젝트 경로/ develop 브랜치 / 10개의 수정사항을 보여준다.
3. Key Promoter X
이 플러그인은 사용자가 단축키를 이용하지 않고 마우스 클릭으로 어떤 행위를 동작하면 단축키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글자 복사인 Ctrl+C // Mac의 경우 Command + C를 이용하지 않고 마우스 오른쪽 키로 복사를 하게 되면 아래 작은 팝업과 함께 오른쪽에서 내가 사용하지 않은 단축키를 아래 사진과 같이 보여준다.
단축키를 외울 때 유용하다. ( Mac과 윈도우를 둘 다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할 거 같다. )
4. Atom Material Icons
내가 꼭 쓰는 플러그인 중 하나이다.
인텔리제이 왼쪽의 프로젝트 창에서 기본 아이콘이 아닌 아래와 같은 사진 디자인으로 변경해준다.
5. Presentation Assistant
가끔 강의나 유튜브에서 다른 사람들이 코딩하는 영상을 보면 단축키를 사용할 때마다 아래와 같이 팝업이 뜨면서 윈도우, 리눅스, 맥의 단축키가 보이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보통은 강의할 때 많이 사용하는 거 같지만 나 같은 경우는 Mac과 윈도우
컴퓨터를 같이 사용해서 익숙해지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플러그인들이 존재하는데 내가 사용하는 것만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 Nyan Progress Bar ( 로딩 바가 고양이로 바뀐다...ㅎ.. 더불어 Mac에서 runcat도 사용 중이다. runcat은 고양이가 상단 바에서 뛰는데 cpu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막 달린다 )
- SonarLint ( 문법 오류를 잡아주거나 구린 코드를 판단해서 보여준다. )
- WakaTime ( 내가 해당 IDE에서 코딩하는 시간을 측정해준다. )
-. ignore 등을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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